#주민이주체가되는커뮤니티공간의지역복지관
 
해피모아자원봉사단 아이코리아광명지회팀과 함께하는
수요일은! 다 먹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매월 2회, 철산복지관 경로식당에서는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수요일은 다 먹는 날’
수다데이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번은 특별히 아이코리아광명지회팀에서
‘잔반 없는 식사’를 실천하신 어르신께
선물을 드리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드실 수 있는 만큼만 식사를 받으시고
맛있게 식사를 마무리하신 우리 어르신들!
 
선물로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는
받자마자 바로 사용하시며
“앞으로 복지관 올때마다 꼭 챙겨 다닐게요~”
라는 약속까지 해주셨습니다.
 
작은 실천이 가지고 올 큰 변화
우리 모두 함께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