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고요하게 우려낸 시간들(7월5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7-06 15:08 조회502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한여름의 기운을 가득 품고있는 7월 첫째주, 가까운 곳에 인연 맺고 있는 직장인 동료 3명이 금강정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하셨습니다. 간호사라는 특수직에서 예상할 수 있는 힘듦과 어려움들을, 고요히 나 자신을 다독이며 싱그러운 자연속에 잠시 쉬어가 봅니다. 오늘 함께하신 이 귀한 인연들이 참가자분들의 삶에 비타민이 되시길 바래봅니다_()_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