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하안누리어린이집] 달콤한 보상 시간! 아이스크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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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매반(7세) 친구들은 그동안 발표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시간을 돌아보며, 달콤한 아이스크림 파티를 열었습니다!
"와! 바닐라 맛이다", "차가워요~" 아이스크림을 한 입 먹고 웃음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서로 어떤 맛을 골랐는지 이야기하며 웃고, "선생님, 이거 진짜 맛있어요!" 하며 행복한 간식 시간을 즐겼습니다.
열매반 친구들 모두가 열심히 했기에 더 특별했던 시간! 노력의 결실을 함께 나누며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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