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종합사회복지관]2026년 사회교육 여름방학 특강 지구다 9회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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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것을 작품으로, 경험한 것을 이야기로!
「지.구.다」의 아홉 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오늘 「지.구.다(지구를 구하는 다정한 아이들)」 참여 아동들은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직접 만든 작품을 소개하는 ‘에코 전시회’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아이들은 지금까지 매 회기 작성해 온 활동 일지를 펼쳐보며 환경교육과 업사이클링 활동을 하나씩 되짚어 보았습니다. 자신이 만든 작품에 어떤 환경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정리하고, 전시회를 찾은 친구와 가족에게 직접 설명할 수 있도록 도슨트 대본을 읽으며 차근차근 준비했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에코 전시회!
아이들은 가족과 친구들을 작품 앞으로 안내하며 환경 캐릭터와 폐자원으로 만든 작품, 우리 동네에서 발견한 친환경 실천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지만, 활동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한 내용을 또박또박 설명하며 멋진 어린이 도슨트로 활약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그린 환경 캐릭터를 잘 입지 않는 옷과 에코백에 프린팅하는 체험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서랍 속에 머물던 옷과 평범했던 에코백이 아이들의 환경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물건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앞으로도 오래 사용하며 「지.구.다」에서의 경험과 실천을 기억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은 활동 일지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과 새롭게 알게 된 점, 앞으로 이어가고 싶은 환경실천을 적으며 총 9회기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단순히 환경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동네에서 찾아보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여름 동안 지구를 위한 다정한 생각을 행동으로 보여준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세요!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가정과 우리 동네에서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지.구.다」의 배움과 작품을 함께 나눠주신 가족과 친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구.다」는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의 기부금 지원과 예술협동조합 ‘이루’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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