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부처님~

우리들의부처님~
한없이..아낌없이 ..
내어주시는 부처님~
오늘도 어김없이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을 원없이 목청높여 올리고 왔습니다
행복합니다~
모두 함께여서 ~
뜨거운 열기로~
금강정사가 떠나갈정도로 ~
우리들 원하는바 소원을 빌고 빌고 또 빌어봅니다
이루어져라 우리의소원이~

그리구
향산스님 짧은 법문과
모두을 아끼시는 말씀 한마디..
비가오고 밤길이 어두우니
봉고차 대기 하엿으니..
꼭!
행복한 동행 말씀 주시며 손수 운전까지~
아끼시는 그 지극한 마음 감동입니다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고생 하셧습니다 ~
모든분들 편안한 밤 되세요 ~♡

마하반야바라밀 _()()_

(금강정사 밴드에서 퍼온글 입니다.. 향화심보살님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