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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다라니기도(11/28,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11-29 10:2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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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신묘장구대다라니 108독 독송기도가 스님들의 인례로 여법하게 봉행되었습니다. 

 

나모라 다나다라 ~~~ 쉼없는 염불소리가 대웅전을 장엄하며 

염불삼매에 주의집중하며 기도를 이어감을 환희 찬탄합니다.

 

다라니기도후 큰스님께서는 소참법문을 통해 중창불사의 원력을 모아주실것을 

당부하시며 "체험관  불사가 원만성취 되는 그날까지, 우리 신도대중과 사중은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다짐합니다. 

 

다라니 기도의 열기는 다음달 12월기도로 이어갑니다. 

- 12월 다라니기도는 12월26일(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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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천수다라니 기도 소참법문

                               

                                    벽암 지홍 합장


  11월의 넷째 주, 우리는 다시 천수다라니 108독 기도를 올리기 위해 법당에 모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몇 년 동안, 우리 신도들은 한결같은 서원과 정진력으로 매월 다라니 기도를 쉼 없이 이어왔습니다. 천수천안 관세음보살님의 광대원만 무애대비심(廣大圓滿 無碍大悲心)을 각자의 삶에 실현하고자, 지극한 마음으로 대비주(大悲呪)를 독송하며 우리의 삶과 세상을 맑히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쌓은 여러분의 공덕은 실로 헤아릴 수 없으며, 불보살님의 가피 속에 우리 금강정사의 든든한 초석이 되어 왔습니다.


  관세음보살의 크신 자비가 담긴 천수다라니는 모든 중생의 고통을 소멸하고, 일체의 소원을 성취하게 하는 신묘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라니의 장엄한 구절에 담긴 관음보살님의 자비원력(慈悲願力)에 의지하여, 우리는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 기도를 통해 여러분 각자의 가정과 직장에 부처님의 가피가 늘 충만했으리라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난 4-5년 동안 우리가 함께 일구어낸 신심의 결실이며, 정진의 힘입니다.


  이제, 우리는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더욱 큰 원력을 세우고자 합니다. 바로 금강정사의 미래를 열어갈 ‘템플스테이(Temple Stay) 문화체험관 건립불사’의 원만성취라는 과제가 있습니다. 그동안 신도회에서 주체가 되어 이끌어 오던 천수다라니 108독 기도는, 새해부터는 사찰의 사중 스님들과 종무원들이 운영 주체가 되어 그 뜻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합니다. 이는 신도 대중뿐만 아니라 사중 구성원 전체가 불사(佛事)의 책임 주체가 되어, 한마음 한뜻으로 원력을 모으겠다는 강력한 다짐이자 서원입니다. 스님들은 깊은 신심으로, 종무원들은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문화체험관 건립의 목표를 향해 정진의 끈을 단단히 잡고자 합니다.


  오늘날 사찰은 전통적인 신행 공간을 넘어, 현대인에게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한국 불교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건립해야 할 템플스테이 문화체험관은 단순한 숙박 시설이 아닙니다. 이 공간은 미래 세대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일반 신도 대중에게는 명상과 수행을 통해 참된 행복과 자기를 발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불교문화 프로그램의 요람'이 될 것입니다. 이 불사가 원만히 회향되는 그날, 금강정사는 더욱 많은 이들에게 감로의 법을 전하는 시대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이번 금강정사 도량 중창불사와 문화체험관 건립불사는 결코 소수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큰 불사입니다. 마치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 우리는 모두의 간절한 염원과 정진이 한데 모여야만 이룰 수 있는 대역사입니다.

  이에, 우리는 마음을 다잡고 의지를 굳게 세우고자 합니다. "문화체험관 불사가 원만성취되는 그날까지, 우리 신도 대중과 사중은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다짐합시다.


  스님들과 종무원들은 사중의 실무 주체로서 정성을 다해 불사의 원만성취를 추진할 것이며, 신도 대중은 변함없는 신심으로 매월 천수다라니 108독 기도에 동참하시어 청정한 기도의 힘을 내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독송하는 천수다라니의 한 글자, 한 구절이 바로 문화체험관을 짓는 벽돌 한 장, 기둥 한 주가 된다는 신심으로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간절한 염불 소리야말로 이 불사를 성취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입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눈빛에서 저희들은 강한 서원과 뜨거운 열기를 느끼게 됩니다. 지난 4-5년간의 정진을 바탕으로, 이제 새롭게 시작될 불사의 여정에서 변함없이, 더욱 깊고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천수다라니의 위신력과 관세음보살님의 가피 속에 우리의 원력이 반드시 성취되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모두 합심하여 이 도량에 부처님의 가르침이 활짝 꽃필 아름다운 문화체험관을 건립합시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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