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회 교사 장학금 전달(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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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정사에는 꿈나무들이 모여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어린이회가 있습니다.
"동심이 불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서로 웃으며 장난치는 아이들을 보면
꾸밈없는 부처님 마음 같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곁에서 아이들의 눈으로 부처님법을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어린이회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바로 김동은, 박윤미, 임종화, 위진영 선생님입니다.
8월 26일(일) 선지식법회시 어린이회 선생님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
을 담아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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