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부처님 오신 날
본문
거룩한 부처님께,
거룩한 가르침에,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
번뇌를 다 끊으오리다.
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불도를 다 이루오리다,
모두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스님들과 광명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목사님,
부처님 법을 가까이 하는 사부대중,
또는 부처님 오신 날 오늘 하루 사찰을 찾으신 분이나,
나들이 삼아 금강정사를 방문하신 분 모두
오늘 만큼은 한 목소리로 삼귀의를 하고 사홍서원을 노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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