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1일(수) 적멸보궁순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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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1일(수) 상원사,월정사 적멸보궁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출발 전날 갑자기 추워지면서 눈이 많이 내려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예정대로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7시에 출발, 10시쯤에 상원사입구에 도착하여
눈쌓인 산길을 오르고 올라 사자암(중대)에 도착하여 숨을 고른 후
다시 0.6km 정도의 천상을 오르는 듯한 정갈하고 아름다운 가파른 계단
길을 오르니 드디어 적멸보궁이 눈에 보였습니다.
작지만 장엄함이 느껴지는 적멸보궁에서 스님들과 기도를 올리고
다시 상원사로 내려와서 정말 카페처럼 멋스러운 공양간에서 공양을
한 후 월정사에 도착하여 앞뜰에 있는 팔각구층석탑앞에서 단체사진도
찍고 탑돌이도 하고 또 성보문화재 구경도 하였습니다.
오후 3시쯤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뜻깊은 순례를 마감하였습니다.
출발 전날 갑자기 추워지면서 눈이 많이 내려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예정대로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7시에 출발, 10시쯤에 상원사입구에 도착하여
눈쌓인 산길을 오르고 올라 사자암(중대)에 도착하여 숨을 고른 후
다시 0.6km 정도의 천상을 오르는 듯한 정갈하고 아름다운 가파른 계단
길을 오르니 드디어 적멸보궁이 눈에 보였습니다.
작지만 장엄함이 느껴지는 적멸보궁에서 스님들과 기도를 올리고
다시 상원사로 내려와서 정말 카페처럼 멋스러운 공양간에서 공양을
한 후 월정사에 도착하여 앞뜰에 있는 팔각구층석탑앞에서 단체사진도
찍고 탑돌이도 하고 또 성보문화재 구경도 하였습니다.
오후 3시쯤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뜻깊은 순례를 마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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