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어린이법회 교사 장학금 전달 작성자 금강정사 작성일11-09-04 12:22 조회4,697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금강정사에는 꿈나무들이 모여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어린이회가 있습니다. ‘동심이 불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서로 울고, 웃으며 장난치는 아이들을 보면 참 꾸밈이 없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의 곁에서, 아이들의 눈으로 부처님법을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어린이회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포살법회 중에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