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섭스님의 행원여행(35회/4/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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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섭스님의 천수경과 함께하는 행원여행 서른다섯번째 법회가 4월26일(일)
여법하게 봉행되었습니다.
법문에 앞서 보현행자의 서원 "수학분"을 합송합니다.
오늘 가섭스님 법문은 진언을 배워보는 시간
- 나무 칠구지불모대 준제보살
- 정법계진언 옴람
- 호신진언 옴치림
-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 옴마니반메훔
가섭스님의 행원여행 법문 동영상보기
법회전에 보현구 식구들의 체험관 라운딩 행사가 종무실장(정원 백용구)의
설명으로 진행되어 불사의 원만성취를 발원합니다.
보현구의 점심공양 봉사로 맛난 비빔밥이 준비되었구요.
법회후엔 자문위원단 전체모임도 큰스님을 모시고 진행되었네요..
법회의 원만봉행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와 찬탄의 박수를 올립니다.~~~~
오늘 법회소식.. 사진소식으로 함께하세요..._()_












천수경과 함께하는 행원여행 35
中耕 가섭스님(중앙종회의원)
나무 칠구지 불모 대준제보살 (3편)
정법계진언 옴 람 (3편)
호신진언 옴 치림 (3편)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
옴 마니 반메 훔 (3편)
「나무 칠구지 불모 대준제보살(南無七俱脂佛母大准堤普薩)」
여기서 <나무>는 '귀의한다' 는 뜻이며, <칠구지>의 <구지>는 '억' 이란 뜻이니 그 뜻을 새겨 보면,'칠억 부처님을 키워낸 부처님의 어머니인 대준제보살께 귀의합니다' 라고 풀이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법계(法界), 즉 우리가 사는 세상을 깨끗하게 하는 진언의 내용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정법계진언(淨法界眞言) 「옴 남」입니다. <옴 남>에서 <옴>은 앞에서 여러 번 나왔으므로 여기서는 그 뜻풀이를 생략하기로 하고, <남>은 <람>이라고 해야 하는데 '화대(火大)의 종자'란 뜻입니다.
화대의 종자란 바로 불을 일으키는 근본 씨앗이란 뜻인데, 그것은 지혜의 불인 것입니다.
그 불의 종자가 탐. 진. 치 삼독으로 인해서 생긴 우리의 번뇌 망상을 다 태워버리고 깨달음의 문에 들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법계를 청청하게 하는 것입니다.
호신진언(護信眞言) 「옴 치림」입니다. <호신진언>은 글자 그대로 몸을 보호하는 진언인데, <옴 치림>은 <옴 쓰림>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모든 길상이 <치림>이란 글자에서 나옵니다. 길상이란 행복, 영광, 번영, 안녕, 평화 등 좋은 의미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몸을 보호한다고 해서 신장이나 그 밖의 다른 것이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좋은 일이 자기 자신한테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觀世音普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眞言) 「옴 마니 반메 훔」입니다.
이를 풀이하면 '관세음보살의 미묘한 본래 마음을 여섯 자로 표현한 크고 밝은 왕의 진언'이란 뜻입니다. <마니>는 '마니구슬'이란 말로서 '여의주' 와 같은 뜻입니다.
<반메>는 원래 <빠드메>라고 해야 하는데 그 뜻은 '연꽃' 입니다. 연꽃 중에서도 홍연(紅蓮)에 해당합니다. 연꽃의 본성은 어느 곳에 처하든지 항상 깨끗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래 마음도 이 연꽃처럼 항상 청정한 것입니다. 여기서는 관세음보살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훔>은 이구청정(離坵淸淨)이라고 해서 '더러움을 벗어난 청정한 진리의 세계'를 뜻합니다. 즉, 번뇌 망상이 모두 사라진 상태를 말합니다.
<옴 마니 반메 훔>이란 진언은 단 한번을 외워도 육십이억항하사 보살님들의 이름을 부르는 것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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