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바람찻집 모과차 만들기 울력 작성자 금강정사 작성일10-12-02 16:13 조회5,944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11월 25일((목)에는 모과를 다듬는 울력을 했습니다. 모과를 쪼개고, 씨를 발라낸 후 얇게 채를 썰어 재우는 과정 동안 은은한 모과향기가 솔바람찻집에 가득했습니다. 올 겨울 따듯한 모과차 드시러 가족과 함께 금강정사로 오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