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법원 및 어린이집 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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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목)에는 하안동에 자리 잡은 전법원과 어린이집의 개원식이
열렸습니다. 금강정사가 포교당으로 처음 둥지를 틀었던 하안동에 20년
만에 다시 돌아 오는 감회가 남달랐을 것입니다. 20년 동안 열심히 포교
활동에 힘써주신 신도님들의 공덕으로 하안동에 전법원을 개원할 수 있
었습니다. 또한 불자님들께서 마음 편히, 부처님 품에 맡길 어린이집이
변변치 않았던 상황에서 금강정사의 어린이집 개원은 정말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고의 선생님과 최상의 시설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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