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식법회(최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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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일) 선지식법회에는 최병성 목사님을 모셨습니다.
<강은 살아 있다>라는 주제로 법문을 해 주셨습니다.
손수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시며 아침이슬에 비친 생명들의
신비로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4대강 사업이 몰고 올 생명참사와
재난은 세대를 두고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막아야 할 불자들의 숙제입니다.

<강은 살아 있다>라는 주제로 법문을 해 주셨습니다.
손수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시며 아침이슬에 비친 생명들의
신비로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4대강 사업이 몰고 올 생명참사와
재난은 세대를 두고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막아야 할 불자들의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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