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불자한마당
본문
10월 3일(일)에는 올해로 열한번째를 맞이하는 금강불자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원경 신도총회장님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고무신던지기, 피구, 족구 등 최선을 다하는 도반님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간간히 내린 굵은 빗방울에도 불구하고 불자님들의
화이팅과 열기 앞에서는 오히려 금강불자한마당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주었습니다. 오후에 대웅전에서 진행된 장기자랑에서는 구수한
전통가요와 멋진 안무, 그리고 각설이타령까지 신명나는
자리였습니다. 금강불자한마당을 주최한 신도회와 특히
진행전반을 담당한 거사광역법회에 감사드립니다.


개최했습니다. 원경 신도총회장님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고무신던지기, 피구, 족구 등 최선을 다하는 도반님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간간히 내린 굵은 빗방울에도 불구하고 불자님들의
화이팅과 열기 앞에서는 오히려 금강불자한마당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주었습니다. 오후에 대웅전에서 진행된 장기자랑에서는 구수한
전통가요와 멋진 안무, 그리고 각설이타령까지 신명나는
자리였습니다. 금강불자한마당을 주최한 신도회와 특히
진행전반을 담당한 거사광역법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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