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호법법회일과 백중기도 입재가 같은 날이어서 많은 신도분들께서

동참해 주셨습니다. 건강하신 회주스님을 뵙고, 좋은 법문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또한 영가 천도를 위해 49일 동안 기도를 봉행하는 백중(우란분절)

입재에 동참하신 신도분들은 지극한 마음으로 선망조상님들의 앞길에

환한 등불을 올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