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력(5/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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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온 도량이 시끌벅적 입니다.
조용하던 절간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네요. 포크레인 소리에 거사님들 소리에
간만에 활기찬 모습을보니 부처님오신날이 다 왔구나 하는 바쁜 마음입니다.
잡초 뽑는 보살님, 도량엔 그늘막 설치와 나무 전지작업하기, 한쪽에선 관불장엄단 꾸미기등 바쁜 하루입니다. 모든울력에 힘을 모으신 보살님들과 거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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