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일요일

 2007년 마지막 법회인 송년법회를 열었습니다.

혜담스님께서 금강경 제 10, 11, 12분 강설 법문을 해주셨고, 2007년동안 우리절에서 일어났던 크고작은 일들을 영상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2부에는 각자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 불사르기 행사를 갖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참석 불자 모두가 한해를 돌이켜보고 새해의 희망을 새겨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