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반에서 다식을 만들었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11-07 09:49 조회6,221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6일에는 다도반에서 다식을 만들었습니다.10시부터 솔바람찻집에서 다도반 선생님과 수강생이 만들었습니다.흑색은 흑임자(검은깨), 흰색은 마와 전분, 황색은 볶은 콩, 녹색은 녹색콩, 붉은 색은 마와 딸기가루로 만들었답니다.솔바람찻집에서 차와 함께 먹으면 좋겠다 싶었지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서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주지스님과 노전스님, 신도회장님, 수다라부회장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