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동지3일기도 입재(12/20,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2-20 13:32 조회536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밤새 내린 눈으로 길이 꽁꽁 얼어 붙어서인지 입재일인데 법당이 텅 빈 상태로 입재기도가 시작 되었습니다. 작은 설이라 불리우는 동지.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도 잘 보내고 새로운 갑진년을 맞이하기 위해 열심히들 기도 올립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