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경.반야심경 종강하던날(8/31)
본문
지난 6월8일 목요일 야간에 시작한 천수경.반야심경 수업이 오늘로서 12강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중 총무소임으로 시작해 불광사 주지 임명에 따라 바쁜시간 내셔서 멀리 송파에서 오신 동명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이 반을 활력있게 만들어준 향화심 부회장님과 매주 간식을 챙겨주신 혜심보살님, 집전해주신 여연거사님, 직장생활하면서 어렵게 시간내어 매주 밤길 올라오시는 교육생 여러분들의 합작으로 오늘 마침내 유종의 미를 내릴수 있어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_()_
- 사진 찍으신 여연거사님빼고 모두 활짝입니다 -
- 축하하는 슈퍼블루문 -
- 스님께 감사의 꽃다발증정 -
- 케익 절단식 -
- 돌아가면서 종강 소감 나누기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