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법법회(6/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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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듯 말듯 흐린날씨에 오늘은 호법법회가 있는 날 입니다.
일요법회에, 어제있은 지장재일에 연이은 호법 법회날이라 그런지 법문 준비하신 스님께 예의가 아닐정도로
역대 가장 적은 숫자가 모인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불교를 위하여 순교까지 하신 신라 이차돈의 설화를 듣고 보니 더욱더 민망한 느낌입니다. 다음달은 많이들 와 주세요.^^
- 법회 후 수도권구 법등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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