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목경찬 교수님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문화답사가 

여주 신륵사, 고달사지, 양평 사나사를 경유해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36명의 대중들이 함께했습니다. 

녹음으로 가득한 도량 곳곳을 눈으로 감상하며 

목교수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시간들...

서있는 모든곳이 웃음꽃으로 만발하는 순간순간 이였네요...^^

방문하는 사찰마다 부처님오신날을 준비하는 분주한 손길을

확인하는 시간들... 부처님오심을 찬탄합니다. ^^

함께했던 문화답사.. 사진으로 함께하세요..~~~

- 오늘은 여주 신륵사에 대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