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축 준비 하는 사람들(5/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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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비빕밥에 들어갈 나물 준비차 소하구,광명구,하안구에서 보살님들이 쏙쏙 올라오셔서 팔 걷어부치고 다듬고 데침니다. 쉴 틈도 주지않고 나물 공급해 주시는 주지스님 야속하기도 하건만 다들 웃음꽃이 피었네요. 재봉사팀은 제기닦기에 열중이시고, 고맙습니다. 보살님들이 계시기에 금강정사에 오시는 초파일 불자분들이 맛나게 드실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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