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6재 기도법회 (8/5, 금, 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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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49일 기도 6재 기도법회가 오늘 8월 5일(금) 사중스님들의 인례로 여법하게 봉행되었습니다. 아침부터 폭염주의보가 울리는 뜨거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금강정사를 찾은 대중들은 선망 조상님들에 대한 은혜와 감사함을 담아 지극한 마음으로 두 손 모아 절을 올립니다.
오늘 봉행된 6재 기도는 [의미를 부여하였던 모든 것이 허망함을 알게 하는 기도]로 봉행되었는데요, 어느새 백중기도가 다음주 8월 12일(금) 회향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한주 남은 회향까지 선망 조상님들을 위하여 차분한 마음으로 마지막 재를 준비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법회 사회는 여실심 보살님, 점심 공양나눔 봉사는 광명구였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백중49일 영가천도 기도중 6재 기도 봉행 -
- 먼저 부처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예경합니다 -
- 사부대중이 한마음으로 발원하는 백중기도 -
- 반야심경 독송 -
- 먼저 정광자 신도회장님이 인사를 올립니다 -
- 무량법등의 원로보살님들이 뒤를 이어 잔을 올립니다 -
- 감사함과 고마움에 절을 올립니다 -
- 재봉사팀의 마지막 마무리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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