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다 도량등!(5/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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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짙은 색으로 변한 녹음과 여름열기가 더해가는 5월 끝무렵,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부처님오신날 도량등철거 운력이 진행되었습니다.
도량등 철거 운력은 무주, 대각, 청여, 진토, 홍인, 선각거사님과 공경덕 보살님과 종무원들이 마음을 모아 진행하였는데요.
운력에 참여하신 거사님들과 보살님들께 감사와 찬탄의 박수를 보냅니다.
불기 2566(2022)년 부처님오신날을 위하여 도량을 장엄해 준 연등들! 그동안 수고 많았네요. 내년에 다시 만나요~~~.
- 도량을 장엄했던 연등 철거 작업을 진행합니다 -
- 한줄 한줄 연등들을 떼어냅니다 -
- 어느새 절반이 넘어가네요 -
- 하늘에서는 등을 따고 땅에서는 등을 줍고 있어요 -
- 힘내세요! 무주 명등님, 선혜 과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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