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투니아 들어오는날(5/2,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5-02 16:35 조회797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부처님 오신날 맞이하여 대웅전 계단을 장엄할 꽃화분들이 들어왔습니다. 현광명 임미화 보살님께서 공양을 올린 페투니아 화분들 40개가 도착하여 대웅전 계단을 장엄합니다. 여러분, 페투니아의 꽃말을 아시나요? "당신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꽃말이 이렇게 부처님오신날과 딱 맞춤일까요? 부처님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