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바람결이 느껴지는 9월 첫째주 일요일 아침, 오늘은 일요법회가 아니라 사중 스님들께서 사시예불을 올렸습니다.

“코로나19 극복과 확산방지를 위하여 잠깐 멈춤”에 동참하는 한편, 사찰에서 함께하지 못하고 댁에 계시는 불자님들을

위하여 스님들께서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립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개인위생 관리] 및 타인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시민불자들의 바른 자세와 더불어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9월 첫째주 사시예불 -

 - 부처님께 예경합니다 -

 - 함께 동참하신 몇몇 불자님들의 간절한 기도도 익어갑니다 -

 - 스님들의 지극한 축원이 울려퍼집니다 -

 - 학업성취 100일기도를 올리신 부모님들의 마음을 담아 발원문을 낭독합니다 -

 - 상단에 올라갔던 공양물을 예불에 참여하신 불자님들께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

 - 문수2구의 심진도, 원행수 보살님의 가피 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