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월 지장재일법회(2/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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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음력 1월18일 지장재일 입니다.
최근들어 가장 적은 인원의 참석이었지만
온 정성을 다해 염불해 주시는 스님들과 보살님들 입니다.
총무스님께서는 "나를 이순간 좋은것을 보고 살아갈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을
진심을 다해 부처님 마음으로 감사해 하며, 매달 지장재일마다 참회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업(業)을 녹아내리게 하며 살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매번 참회의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의 일상이 더 행복해지며 윤택해 지지 않을까요.
모두들 마하반야 바라밀입니다.-()-

- 잘 차려진 영단 -

- 상주분께서 제일 먼저 잔을 올리시네요.-

- 잔을 올리시는 무량법등 노보살님들 -

- 과일 준비중이신 소하구 법등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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