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금강위크 강연(10/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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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금강위크.
마지막 행사인 오늘 "명상맛집"의 저자 강민지 작가님의
마지막 강연은 대웅전에서 있었습니다.
신청자가 저조한 가운데 그나마 신청하신분조차 오지 않으셔서
강사님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큰 대웅전에서 몇몇만 모셔놓고 강연 하시긴 쉽지 않으셨을텐데
무사히 마치게 되었네요. 강연 후 단체사진도 응해주시고
사인도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강연에 참석해주신 몇몇 불자님들도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명상은 000 이다"를 한번더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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