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소하동에 있는 52사단 장병들에게 자비의 선물 나눔행사가 있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군장병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때마침 부처님 오신날 행사의 일환으로 1박2일 템플스테이를 마치고 돌아가는길에 빈손으로 보내지 않고 신도님들이 십시일반 준비하신 선물을 보내게 되어 뿌듯한 마음입니다. 자비의등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총무스님께서 직접 52사단 군법사님께 자비의 선물 전달 하시다 -

- 1박2일 템플오신 장병들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