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피 수제차 만드던 날(11/26, 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26 13:32 조회529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가피에서는 한해 먹을 차 준비가 있었습니다. 보기만해도 탐스러운 유자와 생강을 잘 씻어 물기를 뺀 다음, 보살님들의 칼솜씨 경연이 벌어졌습니다. 한쪽에서는 유자 씨를 빼고 한쪽에서는 썰고. 한석봉 어머니도 울고갈 칼솜씨 입니다. 마당에서는 대추를 말리고 있네요. 보살님들의 솜씨로 올 겨울 맛있는 차로 변신중입니다.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