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6일 복지사각지대 해소사업 (슬기로운 혼자생활 백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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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경기복지재단 공모사업 (1인 생활인 복지사각지대 해소사업) 의 일환인 '슬기로운 혼자생활 백배 즐기기' 프로그램이 광명시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강사로는 금강정사 신도회 묘본성 호법부회장님과 명견행 묘현지 혜명등 원혜 보살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하는 요리프로그램은 10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 이라고 합니다.
프로그램의 대상자는 가벼운 장애가 있는 지적장애인 10명입니다. 약간의 지적장애인분들이 평소에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의 체험으로 스스로 반찬분야의 자립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요리 실습으로 자립의 기회가 되길 발원해봅니다.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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