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으로 아름다운 도량(12/25,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2-25 11:06 조회227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확실한 화이트 크리스마스네요. 밤부터 내린 눈발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금강정사 도량을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 주네요. 위험을 무럽쓰고 새벽예불에 참여하신 68기 도반님들과 여련심,반야향보살님등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눈쓸기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68기 무구행,혜림,상덕, 정명행 보살님이 큰스님과 총무스님과 함께 찰칵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