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거사님들께서 송구영신 희망의 등을 약사여래불전에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진토거사님과 청여거사님이 먼저 등을 달기 위한 뼈대작업을 하시고, 오늘은 보현구 거사님들과 집묘화 보살님께서

전선과 등을 달고 나니 정말 진짜 멋지네요.
그리고 점심공양후에는 스님부터 종무원들, 그리고 보현구 거사님들과 보살님이 한마음이 되어 대웅전 월동준비로

보온 바닥재를 새로 깔았답니다.
여러분들! 가섭스님의 법문이 있는 내일 일요법회에 참여하셔서 약사여래불전의 송구영신 희망의 등과

대웅전의 새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마하반야바라밀_()_

- 어때요? 희망의 등 멋있죠? -

- 등을 달기 위한 뼈대 작업중 -

- 꼬마 전구와 전선 매달기 작업중 -

- 큰스님께서도 한 손을 거들어 주셨죠 -

- 매서운(?) 눈초리로 감독중이신 큰스님 -

- 등 하나 하나에 정성을 담아 -

- 점심 공양후 시작된 대웅전 월동준비중 -

- 짜자잔! 월동준비를 끝낸 새 모습의 대웅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