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방사의 새 옷(11/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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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때를 입고 있던 초라한 템플방사를 오늘 청여거사님과 진토거사님께서 새로 페인트칠을 해주셨습니다.
산뜻한 새 옷을 입은 템플방사에 오늘 휴식형 보살님 4분이 첫 입소를 하셨네요.
이른 아침부터 운력해주신 거사님들께 감사와 찬탄의 박수를 보냅니다.
- 산뜻한 얼굴의 템플방사 -
- 먼저 페인트칠을 위해 비닐로 바닥 및 장식부분 가리기 작업을 합니다 -
- 천정도 예쁘게 손질을 하구요 -
- 창틀과 벽면을 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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