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샤워장 세면대 완성(11/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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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드디어 템플샤워장에도 세면대가 생겼답니다~~~~~.
"그게 뭔 대수라구" 라고 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동안 세면대가 없어 바닥에 쪼그려 앉아 양치질과 세수를 해야하는 불편함때문에 많은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치솔을 물고 대중화장실까지 도량을 가로질러 뛰어다니는 아찔한 모습(혹시라도 넘어져 다칠까봐...)을 봐야만 했었는데요.진토거사님께서 시간을 내어 세면대를 예쁘게 설치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거사님.
환영합니다, 세면대들아~~~, 친하게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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