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풍물반 맞어?(6/5,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6-05 14:11 조회293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일요법회가 끝난후 교육관에서 모여 연습생들의 열띤 신심과 신명나는 소리가 아우러져 도량의 울렸었는데요, 오늘은 너무 조용하시네요. 교육관에서는 명등회의가 열리고 있어, 살짝 설법전으로 가보니, 모두들 열심히 머리를 맞대고 앉아 바느질중이시네요. 북과 장구 소리만 울려야한다는 선입견을 꽝 무너뜨리고 오늘은 콩을 넣은 찜질팩을 만드시는 중이라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