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가로연등!(5/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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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주 수계법회가 엄숙하게 진행되고 있는 대웅전과는 달리, 도량밖에서는 불기 2566(2022)년 부처님오신날을 위하여 거리를 장엄해 준 가로연등들을 철거합니다.
가로연등 철거 운력은 거사구 (명등 진수 이영호) 식구들께서 중심이 되어 포크레인과 트럭을 이용하여 철거운력이 진행되었습니다. 운력에 참여하신 거사님들께 감사와 찬탄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내년에 다시 만나요~~~. 금강정사 가로연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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