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났더니 꽃밭이 뚝!(4/11,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4-11 15:26 조회406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어머머, 밤사이 우렁각시가 다녀가셨나봐요. 풀이 우거져 있던 밭에 꽃들이 졸졸졸, 자리를 하고 있네요. 봄맞이겸 부처님 오신날맞이 단장을 해주셨나봐요. 누군가의 보시로 온 금강정사 가족들이 환하게 봄을 즐길수 있게 되었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