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명등회의(3/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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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꽃샘추위인지 시린 바람이 도량을 거닐고 다니는 3월 첫째주 일요법회가 끝난후 교육관에서 제3차 명등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벽암 지홍스님과 총무 동민스님을 모시고 종무실장, 템플팀장, 재무과장, 신도회장단(정광자, 환희지, 청여, 공경덕, 무애심),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치 못하신 두분의 명등님들을 제외한 명등(대각, 무주, 진수, 능시현, 여실심, 연화수)들이 모여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정광자 신도회장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벽암 지홍스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2월의 행사 보고와 3월 행사일정 등 사찰운영 전반에 관한 여러 가지 안건을 놓고 회의를 진행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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