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로닦기(12/15,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2-15 16:43 조회463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예정되었던 불기닦기가 갑작스레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불기닦기는 연기되었으나, 여실심 명등님과 홍인거사님께서 함께 하셔서 향로닦기를 진행하였어요. 향 하나 꽂기가 빡빡할 정도로 딱딱하던 흙을 체로 쳐서 걸러내고 향로를 닦고 나니 마음까지 말랑말랑해지네요. 함께해주신 두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