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담그는 날(3/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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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담그는 날(3/13,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3-13 18:03 조회6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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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바람이 좋아서,

볕 좋은 오늘 장을 담급니다.

보살님들과 거사님들의 정성어린 손길과 마음덕분에 금강 가족들의 먹거리들이 가만가만히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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