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오는 날(12/13,일)
본문
첫 눈이 오네요.
소복소복 (?)은 무슨...
내려도 펑펑, 어마무시하게 내립니다.
인간미(?)없는 나이가 되고보니 이제는 첫눈의 기쁨보다는 빙판길을 먼저 걱정하게 되네요.
그래서 일요법회 참석하실 신도님들을 위해 제설 작업을 합니다.
- 빙판길 방지를 위해 제설작업을 합니다 -
- 진수 거사님이 도량을 쓸고요 -
- 법당을 오르는 계단과 지장전 올라가는 길도 눈을 치웁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