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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선물(12/4,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2-04 18:01 조회6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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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헌혈을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유일한 수단이 헌혈이라고 하지요. 그러나  해마다 겨울이면 헌혈자들이 모자라 심각한 혈액 수급난을 겪는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특정 혈액형 환자들은 당장 수혈용 혈액이 없어 수술을 받지 못하거나 헌혈자를 직접 찾아 나서는 등의 수난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와중에 금강정사 종무실장님이 헌혈 30회 기념으로 "어마무시한 상"을 받으셨어요. 정말 대단하시지 않나요? 찬탄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겨울은,조금은 두렵고 조금은 용기가 필요한,  [헌혈]이라는  이 아름다운 선물 나누기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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