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정리, 전법원!(7/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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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세째주 토요일 아침, 여름 땡볕을 피해 이른 새벽부터 거사님들(청여, 무주, 대각, 진토, 범산, 홍인)이 전법원 집기들의 마지막 이전 및 정리를 마치고, 청소를 완료했습니다. 텅빈 전법원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한가득 하네요.
항상 앞장서서 봉사해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금강정사가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사다리차를 통해 집기들을 옮깁니다 -
- 내려온 집기들은 트럭으로 옮겨요 -
- 이층문을 통해 내려보냅니다 -
- 이제 거의 다 왔네요 -
- 사다리차를 통해 마지막 집기들이 내려옵니다 -
- 이제는 다시 못 볼 전법원 -
- 깨끗이 청소되어진 전법원 -
- 텅 빈 어린이집을 보시는 실장님의 뒷모습이 슬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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