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익어갑니다(7/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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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정사의 평범한 하루는
이렇게 많은 분들의 조용한 봉사속에서
날마다 좋은 날,
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로
점점 더 익어갑니다.
-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나 조용히 봉사하시는 혜명등 보살님의 약사전 지킴이 봉사 -
- 개복숭아를 따고 계시는 범산거사님 -
- 연꽃 화분을 돌보고 계신 유진스님과 선혜과장님 -
- 전동드릴의 신세계에 빠져서 여기저기 손보고 계신 실장님 -
- 매일매일 약사전 주변까지 쓸고 닦는 혜명등 보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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