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력하기 좋은날(6/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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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 소리없는 아우성을 치며 푸른 토요일 아침이 열립니다.
뜨거운 햇살을 피해 새벽부터 거사님들(청여, 무주, 대각, 범산, 법성, 홍인)이 전법원과 보리수 어린이집 서류와 집기들을 옮기는 운력을 하였어요. 항상 마음을 다해 봉사해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금강정사가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전법원에서 시설들을 떼어 트럭으로 옮기는 작업중 -
- 옮겨온 서류들과 집기들을 곳곳으로 분산하여 정리하는중 -
- 설법전으로도 가구들을 옮겨요 -
- 작업을 끝내고 난후 차 한잔과 함께 담소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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