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명등회의(5/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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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주로 다가온 봉축 법요식 준비를 위하여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 지침을 준수하며, 일요법회 이후 주지스님과 총무스님을 모시고 회장단 및 명등단, 종무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5차 명등회의가 교육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진행된 5차 명등회의엔 이번달 신임 명등보살 두분(소하구 명등 여실심, 보리수구 명등 능시현)도 함께 해주셨는데요.. 시작전 인사말을 통해 화합하는 신도회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말씀으로 참석하신 모든분들께선 힘찬 찬탄의 박수로 화답하며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며칠로 다가온 봉축법요식을 여법하게 봉행하고자 논의를 이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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