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합창연습(5/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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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두명 속속 모여들더니, 어느새 설법전을 가득 채우고, 고운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뭐냐구요?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바라밀 합창단이 막바지 합창 연습이 한창이지요.
대웅전앞 마당에서 리허설까지 마지막 준비로 최선을 다합니다.
열심히 연습한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소리가 봉축 법요식을 더욱 빛내주리라 믿습니다.^^

- 지휘자의 노래 설명이 이어지고, 합창단은 귀를 기울입니다 -

- 손짓 한번에 고운 소리가 맑게 울려 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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